아이유, 이젠 진짜 어른이유..직각 어깨 드러낸 과감한 오픈숄더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29 18: 52

아이유 (본명 이지은)가 우아한 자태로 칸 영화제에 입성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아이유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카메라를 향해 새침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아이유는 "cannesfilmfestival #broker"라 덧붙이며 최근 참석한 칸 영화제를 언급했다. 

무엇보다 아이유는 지금 껏 보지 못한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브로커'로  지난 24일 오전 출국했다.  국내 최고의 제작진과 호흡을 맞춘 '브로커'는 송강호와 강동원을 비롯해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새로운 호흡으로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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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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