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아들 다섯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비주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5.29 21: 16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녹화 마치고 폭풍 흡입 Good bam"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매일 예쁜 얀이씨", "이제 그냥 연예인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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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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