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아침 밥상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제이쓴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사과는 금사과"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과와 요거트, 믹스커피로 추정되는 음료가 식탁에 세팅되어 있다. 아내 홍현희의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사과도 잘 깎네~", "건강 챙기는 예비아빠..ㅎㅎ 똥별이 아버님 파이팅!", "현희씨 순산을 기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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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