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신민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5월"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환하게 웃는 그의 표정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끝나고 여행가셨나", "행복한 5월 보내셨네요", "언니 웃는거 너무 예쁘다", "사진 너무 잘 찍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5살 연하 배우 김우빈과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선아'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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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