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두경민 보상으로 현금 8억 원 선택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2.05.31 14: 05

한국가스공사가 선수 대신 현금을 선택했다. 
2022 KBL 자유계약선수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해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두경민의 원주 DB 이적에 대한 현금 보상을 선택했다.
원주 DB는 두경민의 2021-2022시즌 보수 4억 원의 200%인 8억 원을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보상하게 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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