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등에 업고 푸쉬업 하던 아들, 늠름하게 전역..최수종 판박이 [★SHOT!]

배우 하희라가 아들의 전역을 축하했다.

31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희라의 아들이 동기들과 엄지 척을 하며 전역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희라의 아들은 군 복무를 마치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하희라의 아들은 훈훈한 외모에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한층 더 남자다워진 모습에 엄마도 전역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희라는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