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정, 볼살 쏙 빠진 꼬북좌···다이어트 효과 쥑이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5.31 21: 21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한층 돋보인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오후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거북좌는 돌싱포맨에서 무얼 했을까? 오늘밤 sbs 11:10pm '돌싱포맨' 본방 4수~"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유정은 긴 생머리에 체크무늬 헤어밴드를 착용해 상큼하면서도 소녀와 같은 청순함을 뽐낸다. 또 유정은 형광이 도는 하늘색의 귀걸이와 스프라이트가 은은히 새겨진 흰 셔츠를 착용해 여름 그 자체를 뽐냈다.

유정은 최근 KBS2TV 예능 '빼고파'에서 다이어트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롤린롤린'으로 역주행을 한 후, 귀여운 볼살에 '꼬북좌'라는 별명을 얻은 유정은 달라진 모습을 위해 다이어트에 골몰한 모습. 그만큼 사진 속 유정은 갸름한 턱선을 자랑해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Mnet 경쟁 예능 '퀸덤2'에서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