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호텔 뺨치던 으리으리한 조리원 퇴소..매일이 파티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31 22: 25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한 이정현이 호텔 뺨치던 조리원을 퇴소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이정현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조리원에서 지인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받으며 감동하 모습. 케이크 촛불을 불고 있는 모습이다. 

이정현은 " "#지난날  조리원퇴소기념 따양하는 지인 온니들의 #서프라이즈" 란 멘트와 함께 일상을 전했다.
특히 이 조리원은 그간 호텔 뺨치는 서비스 수준을 자랑해 화제가 됐던 바. 이번에 이정현이 이 조리원을 퇴소한다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됐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정현은 지난 20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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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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