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美집 구매→,이젠 청와대 무대도 접수? "궁금하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31 23: 55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이 청와대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정지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훈은 청와대를 방문한 모습. 그는 "어떻게 할까…?#궁금하디…"라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에게 궁금증을 안겼다. 혹시 청와대에서 무대를 준비하는 건 아닌지 기대감을 남겼다. 

한편, 지난 5월 18일 오후 방송된 Mnet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이하, '티엠아이 뉴스')에서는 '최신판!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 한 스타'라는 주제가 펼쳐졌고,  비와 김태희 부부가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입가는 무려 920억. 비와 김태희의 회사가 공동 매입한 건물의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라고 공개됐다.
특히 비와 김태희 부부는 최근 미국 얼바인에 24억짜리 타운하우스를 구매했다며 2년 만에 35억 원으로 가치가 상승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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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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