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너무 말라서 걱정했더니 굶는 게 아니었네..늘씬한 눈바디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6.01 17: 11

코요태 신지가 필라테스를 하면서 건강과 몸매를 동시에 관리했다.
신지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료!!!♥ 쌤 낼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필라테스 운동을 끝내고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는 필라테스를 마무리한 뒤, 거울에 비친 전신샷을 남기면서 본인의 눈 바디를 측정했다. 특히 초밀착 레깅스 착용에도 군살이 하나도 없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최근 교통사고 후유증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이어나갔다.

현재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정준하와 공동 DJ를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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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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