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로 컴백한 윤계상이 훈훈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일 윤계상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그는 블랙 정장으로 코디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반려식물을 한 손에 들고 있는 모습도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3, 4회는 오늘 오후 4시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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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