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보다 더 인형같아” 서현… 곰돌이 인형 안고 ‘찰칵’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01 19: 08

서현이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했다.
1일 오후 배우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유월아 안녕’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곰돌이 인형을 안고 있는 서현의 모습. 서현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신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서현의 작은 얼굴과 과즙미 넘치는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서현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의 주연을 맡았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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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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