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출산 4개월만에 리즈 복귀…초미니 스커트? '쌍둥이맘'의 외출!

성유리가 지인의 1주년을 축하하며 사진을 게시했다. 

1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언니 1주년 축하해요 꽃길만 걸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꽃으로 꾸며진 포토월에 서서 사진을 남기고 있다.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성유리는 출산 후에도 리즈시절 그 몸매 그대로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딸 쌍둥이 딸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