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美 LA 아침 밝히는 미모! 홀로 커피 CF 찍나?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6.01 20: 48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국 LA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새벽 내내 카페 오픈 기다렸다가 아침 일곱시 땡 하자마자 노트북 챙겨나와 스윗라떼로 모닝 바이브"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시차 적응 안되니 꿋꿋이 한국 시간으로 지내는 중' 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에 앉아 커피와 와플을 즐기며 노트북을 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하얀은 카페 앞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서하얀의 모습이 마치 커피 CF를 연상케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했으며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