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근육 빵빵 다부진 비키니 몸매..자신감 충만[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02 04: 45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엔 수영복 몸매 자랑에 나섰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멕시코 여행을 떠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답게 펼쳐진 해변을 배경으로 모래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색감과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무릎을 꿇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자신감 넘치게 포즈를 취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당당하게 드러내 눈길을 끈다. 군살 없이 근육으로 완성한 수영복 몸매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트레이드마크인 금발과 다부진 몸매가 인상적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살 연하의 연인과 약혼했으며, 최근 아이 임신과 유산 사실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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