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빠' 최무성, 21kg 감량하고 미남 배우 됐다

배우 최무성이 다이어트로 확 바뀐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무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도 골프 치러 이동합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피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무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무성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셀피를 촬영하며 완벽해진 브이라인을 자랑하고 있었다. 21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이전과 확 바뀐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무성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미스터 션샤인’, ‘비밀’의 숲2’와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등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최무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