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의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이 딸의 베이킹 실력을 자랑했다.
1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eldest daughter baking for guest(손님을 위해 빵을 굽고 있는 큰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아기자기한 컵케이크가 담겼다. 색색의 그릇 위에는 정혜영의 큰 딸이 만든 컵케이크와 힘께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이 데코레이션 된 모습.
특히 정혜영의 딸은 17살이 만든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수준급 베이킹 실력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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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