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성미가 1남 2녀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이성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둘 생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성미가 슬하의 1남 2녀와 함께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성미는 훈훈한 아들부터 배우 박보영을 닮은 딸까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성미는 이 자리에서 아이들의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이성미는 “같은 날로 수술해서 생일 날짜가 같다! 사랑스런 나의 보물 1,2,3호”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성미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