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운동화를 신고도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연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긴 딴세상 같으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연희가 테니스장에서 연습 중인 모습이 보인다. 이연희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이연희는 테니스를 치기 위한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이연희는 티셔츠에 테니스 스커트만 매치했는데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운동화를 신었는데도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연희는 카카오TV ‘결혼백서’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