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전신성형설 나올법한 비현실적 볼륨…압도적 라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동주가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휴무를 즐기고 있는지 편안한 차림으로 공원을 방문한 서동주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서동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3kg이 쪘다는 서동주지만 여전히 늘씬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을 자랑했다. 서동주의 자태에 안혜경도 “아 이 언니 치명적이네”라고 감탄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