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맘' 출산 4개월만에 리즈 시절 복귀 비밀 이거였네!

성유리가 운동 중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머신 위에서 운동 중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RUN RUN"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런닝머신 위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운동을 준비중이다. 

앞서 쌍둥이 출산 4개월만에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성유리는 성실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예감하게 만들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딸 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