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택이 새 SUV를 플렉스했다.
윤택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왔어 왔어 그녀가 내게로 왔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택은 새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6900만원에 달하는 고급 온로드 SUV다.
윤택은 “얼마나 기다렸던가. 예쁘다 예뻐”라며 “멋지게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차를 산 것에 그치지 않고 튜닝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윤택은 자연인보다 도시인에 가까운 모습이다.
한편,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