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하와이에서 볼록 D라인…거북이 보고 아들 예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3 07: 50

배우 전혜빈이 수영복으로 임신한 배를 당당히 드러냈다.
전혜빈은 3일 인스타그램에 “거북이! 거북이! 야생 거북이를 보면 행운이 온데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혜빈은 하와이에서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와이의 푸른 바다를 만끽 중인 전혜빈은 야생 거북이까지 목격하면서 행운을 얻었다.

전혜빈 인스타그램

특히 전혜빈은 수영복으로 임신한 배를 드러냈다. 어느덧 볼록 올라온 D라인이 현재의 상태를 알려준다. 서효림은 “바른이가 복덩이네. 언니 배도 너무 아름다움”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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