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혜림, 아들 백일 준비 중..선예 "벌써 백일이야"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6.03 15: 56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아들 백일 잔치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시우 백일 준비중.. +100days”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혜림이 아기 의자에 앉은 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림은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선예는 “시우 백일이야 벌썻”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유빈 역시 “잘생겼네에~”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23일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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