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한혜진은 3일 자신의 SNS에 "언제봐도 마음 따뜻하고 예쁜 경화언니가 인스타 좀 하라고 찍어 준 사진 언니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혜진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식당에 앉아서 포즈를 취했다. 한혜진의 청순한 미모와 환상적인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혜진의 매력이 돋보인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
한혜진, 애 엄마 각선미 맞아? 늘씬함 그 자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6.03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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