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 51세에 이런 상큼함이라니…세월을 거꾸로 가네!

고소영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과일과 채소를 들고 미소를 보이며 톡톡 터지는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971년 생으로 올해 51세인 고소영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미모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한 뒤 차기작을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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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