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느낌 이 정도야?” 이세영, 빛나는 여신 비주얼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03 20: 08

이세영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오후 배우 이세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의 이세영의 모습. 이세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인형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세영의 작은 얼굴과 요정같은 표정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세영은 올해 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마쳤으며, 이 드라마를 통해 2021년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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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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