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남다른 섹시함을 드러냈다.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파오를 입고 남다른 섹시한 자태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전망이 트여 나무가 보이는 풍경의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치파오의 갈라진 치마 사이로 클라라의 각선미가 섹시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황과 결혼해 81억 상당의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신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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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