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김지혜 딸, 벌써 '곧 고딩'? 배우인줄..갈수록 예뻐지는 근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6.04 10: 48

개그우먼 김지혜가 중학교 졸업을 앞둔 딸의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중3 졸업앨범 촬영이라니"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김지혜의 첫째 딸 주니가 담겼다. 그는 중학교 졸업앨범 촬영을 위해 교복을 빼입고 스크린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아역배우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김지혜는 "시간 빠르다"고 감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 역시 "예쁘네요 배우인줄~", "얼굴이 너무 작네 이쁘다", "우왕 신민아다", "시간빠르네요. 벌써 고딩이 될준비를 한다니", "단아하고 예쁘네요" 등 칭찬을 쏟아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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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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