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소녀스러운 매력과 동인 미모를 뽐냈다.
4일 김가연은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시작인가~”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가연이 외출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크롭티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김가연은 명품 D사의 치마와 가방을 매치했다. 럭셔리함을 더한 김가연은 명품보다 더 명품 같은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편, 김가연은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