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아들의 백일 잔치를 준비했다.
혜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우의 백일 Siwoo's 100th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시우의 100일을 맞이해 백일상을 차려 함께 사진을 찍는 혜림과 신민철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아들과 멋진 미모를 자랑하는 신민철 혜림 부부까지 단란한 세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23일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