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오후 가수 선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닷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 선미는 블랙 크롭티를 입고 납작배를 자랑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선미의 날렵한 브이라인과 여리여리한 몸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선미는 몸무게를 증량해 5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선미는 지난해 8월 새 앨범 '1/6'을 발매하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