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괌 밝히는 아찔한 글래머 자태… 비키니 볼륨감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04 20: 59

홍영기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4일 오후 억대  CEO로 알려진 홍영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영기와여행 #영기와괌 늦은체크인으로 인해 선셋수영 즐겼는데 이런 뷰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애덜아 언니 진짜 괌이라 조개구이집 못가️ 먼저먹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키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는 홍영기의 모습. 홍영기는 베이비 페이스와 남다른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괌 여행을 즐기고 있다. 홍영기의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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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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