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품절녀 된 후 기분 그리 좋을까.."분위기는 데이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05 14: 04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SNS에 “분위기는 데이트…(그러나 일하는 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드럽게 미소를 머금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혜선은 커피를 바라보며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장난스러운 웃음기를 머금고 있다. 베이지색 니트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눈썹 위로 짧게 올라가 앞머리와 빨간 입술이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편안해진 분위기로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 갈등 후 전시회와 영화 작업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구혜선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