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선예, 세 딸 엄마의 청순미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행복한 주말 일상을 전했다.

선예는 5일 자신의 SNS에 “해피 위켄드”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피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예는 청바지에 흰색 셔츠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세 자매의 육아에서 해방된 듯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선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