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또 한 번 사랑스러운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5일, 신민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무언가 열중하고 필기하고 있는 모습. 이어 주변 사람들에게 눈치를 보는 듯 토끼눈을 뜨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매일 일상이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모습이다.
한편, 신민아는 5살 연하 배우 김우빈과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선아'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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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