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한 줌 허리에 큼지막한 타투가 '떠억'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06 04: 03

 故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가 여리여리해진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5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준희가 직접 자신의 몸매를 촬영한 것으로, S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간 한 줌 허리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뱃살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다.

특히 최준희는 귀여운 얼굴과 달리 가슴 밑에 큰 타투까지 포인트를 준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최준희는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럽스타그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엇보다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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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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