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18살 연하 만나더니 스타일 어려진 것 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6.05 23: 15

가수 임창정이 리허설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임창정은 자신의 SNS에 “리허설중! 떨린다~~~~^^ 즐기자~~~ 공연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임창정_LA_공연 #우리도국내에서곧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등쪽에 '임스타'라 적힌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젊은 무드를 연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임창정 무대 찢고 오세요 화이팅이요!!", "조심히 돌아오세요ㅋㅋㅋ 국내콘서트 기다리고있을게요ㅋ", "능력촤님 넘넘 기대됩니다 성황리에 공연 잘하시구 국내공연서 봬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했으며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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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창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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