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cm' 진아름, ♥남궁민이 골프채 사줬나?..푹 빠졌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6.06 08: 44

모델 진아름이 골프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진아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사람들과 힐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골프 치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모자를 쓰고서 블랙 플리츠 스커트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진아름은 야외 필드에 나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한껏 기분 좋은 모습이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힐링’이란 단어를 강조하며 즐거운 일상을 공개 자랑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으로 데뷔해 모델은 물론 배우로도 자리매김했다.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6년 2월 “남궁민과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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