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도대체 얼마나 마른 거야? “티셔츠 사이즈 크니 원피스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06 19: 39

배우 박하선이 마른 몸매를 인증했다.
박하선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10년 만에 다시 현장에서 만난 스텝분이 주신 티셔츠 현장템으로 입고 집에서도 입어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이즈가 크니 원피스로. 감사하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하선이 선물 받은 검은색 티셔츠가 놓여있는데 박하선은 사이즈가 크다고 원피스로 입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평소 앙상하다고 표현해도 될 만큼 마른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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