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쌍둥이 언니와 천사 같은 투샷..보기만 해도 흐뭇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07 05: 09

배우 한지민이 천사 같은 투샷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세상의 모든 영희를 위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과 화가 정은혜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나란히 하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표정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잘 드러나 있었다. 극 중 쌍둥이 자매를 연기한 만큼 서로 각별해진 모습이었다.

한지민과 정은혜 작가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seon@osen.co.kr
[사진]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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