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사랑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시카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었다. 제시카는 사랑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애교 가득한 표정부터 ‘냉미녀’ 이미지를 지우는 따뜻한 미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 3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었다.
제시카는 중국의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제시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