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6일 구재이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아들과 손 잡고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구재이는 "하늘이 예뻤던 오늘"이라며 감탄했다.
특히 최근 프랑스에 살고 있는 근황을 전한 만큼 프랑스에 있는 줄 알았으나 한국에 체류 중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구재이는 프랑스에 거주하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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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