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허벅지야? 젓가락이야? '건강회복'해도 여전히 한 줌이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6.07 05: 44

헤이즈가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7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헤이즈는 "와 오랜만에 물 먹다가 뿜었네… 큰 웃음 준 하정이 내 사랑 고마버"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헤이즈는 휴지로 입을 막은 채 웃음을 참고 있다. 헤이즈의 앞에는 물이 흥건해 빵 터진 사연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또, 마치 젓가락을 연상케 하는 헤이즈의 깡마른 허벅지와 팔뚝이 눈길을 끌어 건강회복에도 여전히 마른 헤이즈를 확인하게 했다. 
한편, 헤이즈는 앞서 지난 1월, 몸이 좋지 않아 관리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건강을 회복하고 지난 3월 신곡을 발표하며 컴백했고 현재 각종 공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