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41세 나이 거짓말 같아..20대라 해도 믿겠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6.07 12: 37

배우 이가령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7일 이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낫~"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서 있는 이가령이 담겻다. 청바지에 크롭 재킷을 입은 이가령은 한줌 허리와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가령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가령은 1988년생으로 알려졌지만,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인터뷰를 통해 실제 1980년생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88년생이라고 해도 충분히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이가령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쁘다", "웃는 모습은 더 어려보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가령은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부혜령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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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가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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