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CEO 홍영기가 괌으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6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괌에서 한껏 여유를 즐기고 있는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서 홍영기는 오픈카에 탄채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모습. 그는 길가에 차를 세운 채 거리 풍경을 바라보며 한껏 분위기를 내고 있다.
특히 홍영기는 밑가슴이 보이는 과감한 언더붑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등을 훤히 내놓은 끈 패션으로 완성된 아찔한 뒤태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홍영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