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만삭에도 일·육아 다 하는 슈퍼맘..출산 임박 '볼록 D라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7 17: 22

방송인 양미라가 출산이 임박한 배를 공개했다.
7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제 팬이라면서 남편한테도 못받은 꽃다발을 주시길래 너무 감사한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일하는 중이다. 일과 육아, 태교를 병행하는 ‘슈퍼맘’ 양미라는 남산만큼 크게 나온 배에도 여전히 일을 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는 무엇보다 만삭의 배에도 스타일리시한 옷을 입으면서 패션을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양미라는 남편에게도 받지 못한 꽃을 팬들에게서 받았다며 감동, 이벤트를 열겠다고 말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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