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슈퍼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했다.
8일 김새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려 첫 공연 완료. 무대 보러 오신 분들 그리고 꽃 축하 해준 우이혼 제작진 여러분은 그저 사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새롬은 자신이 참여한 작품의 첫 공연을 마친 뒤 인증샷을 남겼다. 긴 소매의 상의와 짧은 청치마를 매치한 김새롬은 늘씬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김새롬은 170cm가 넘는 키와 작은 얼굴, 긴 다리 등으로 슈퍼모델 출신 클래스를 자랑했다. 김새롬 특유의 눈웃음과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도 기분 좋게 한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