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가수 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가희가 일광욕중인 모습. 핑크색 야구모자를 쓴 가희는 작은 얼굴과 군살이라곤 하나도 찾을 수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희의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바디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그러던 중 최근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활약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