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이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솜은 넷플릭스 ‘길복순’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전도연, 이연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나란히 선 세 사람은 마치 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센터에 선 전도연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30대 후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 사진에서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 상태임에도 고혹적인 분위기와 미모를 뽐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전도연은 이솜, 이연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 출연한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elnino8919@osen.co.kr